삼성화재 vs OK저축은행 12월24일 V리그 배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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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vs OK저축은행 12월24일 V리그 배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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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vs OK저축은행>


삼성화재는 17경기를 치른 현재 10승 7패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세터 김형진의 불안한 운영으로 인해 타이스-박철우-송희채 라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김형진에서 타이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매끄러워 지면서 확실한 경쟁력이 생겼다. 박철우와 송희채도 보조 공격과 블로킹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유리한 상황에서도 서브가 약해 점수를 크게 벌리는데 애먹고 있고, 쉽게 이기는 경기는 거의 없다시피하다(서브 득점 최하위, 범실 1위). 박철우가 분전하고 있으나, 타이스가 기복을 보이는 날에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


OK저축은행은 17경기를 치른 현재 10승 7패로 예년과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취월장한 라이트 조재성을 기반으로, 새로 영입한 용병 요스바니가 서브와 탄력 있는 공격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이면서 단숨에 강팀으로 거듭나는데 성공했다. 전승 행진을 달리던 대한항공을 3-2로 꺾으며 돌풍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3연승 이후 대한항공-우리카드-현대캐피탈에 모두 패하며 시즌 첫 3연패 기록. 요스바니가 굳건히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으나, 조재성과 송명근 모두 기복이 심한 편이다.


두 팀의 1, 2라운드 모두 OK저축은행이 승리했다. 두 경기 모두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가 중심을 잡아주고 조재성이 맹활약하며 삼성화재의 블록라인을 무너뜨렸다. 삼성화재는 타이스가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으나 박철우가 부진하고 있어 보조득점이 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는 서브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늘 불리한 싸움을 보였다. 이민규의 세팅 능력이 물이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OK저축은행이 앞서나가는 요소가 은근히 많다.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예상한다.


 * 삼성화재 패

* 삼성화재 -1.5 핸디캡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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